2024년 09월 22일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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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4-09-21 11:48 조회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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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의 평화와 영적 위안을
얻을 수 있는 올바른 방법
"그분은 당신의 슬픔에 주목합니다.
당신이 그를 보지 못할 때에도
그분은 당신 곁에 서 있으며,
당신이 그를 버렸다고 말할 때도
그분은 당신을 버리지 않았다고
말씀하십니다.
당신이 그분이 당신을 잊었다고
말할 때도, 그분은 당신을
가장 큰 애정으로 돌보고 계셨습니다.
그분은 당신의 한숨을 세고,
당신의 눈물을 모으십니다.
당신 마음의 신음 소리는
그분의 귀에까지 이릅니다.“
-리차드 백스터의 글 中
* 주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주님은 다 보고 계십니다
그리고 주님은 이미 일하고 계십니다
모든 순간에 미리 앞서 행하시는 주님을 신뢰하고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됩시다
김두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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