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만 장로가 간증하는

일만 배 축복의 비밀

1. 주일성수

주일성수를 감당하기 위하여 모든 것을 결정한다

최장로는 주일성수를 하기 위해 IMF때

직장생활을 포기하고 사업을 시작했다

2. 헌금생활

헌금은 본 제단에 정확히 감당한다.

최장로는 자신의 형님이 목회를 하는 목회자이지만,

자신이 은혜를 받고 섬기는 제단에 봉헌했다

3. 교육기관 봉사

최장로는 수동교회에서 고등부 교사만 22년하였다

4. 강단에서 울려 퍼지는 설교를 내 말씀으로 듣고

삶에 적용하며 실천한다

최장로는 모든 것을 결정하고 추진할 때,

가장 먼저 예배를 통해

선포되는 말씀으로 응답받고 시작하였다

5. 내가 잘하는 것은 내가 감당하고,

내가 잘 하지 못하는 것은 도움을 받는다

최장로는 성도로써 삶을 살아갈 때 잘하는 것과

잘하지 못하는 것을 나누고 자신이 잘하는 것에

집중하는 삶을 영위했다

* 우리교회에서 2번의 간증집회를 통해

우리 모두가 은혜를 받았던 다코넷 대표

최종만 장로의 간증을 요약 정리한 내용입니다.

2024년에는 우리도 동일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길

간절히 축원합니다

김두열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