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바다에서 예수님 붙잡으라

그대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디베랴-욕망의 바다임을 잊지 말라.

그 욕망의 바다에 침몰하여 익사하는 어리석음을 범치 않도록, 

언제나 그대 삶의 현장에 현재형으로 임해 계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깨어 있으라.

주님께서 그대를 아무리 높여 주셔도 주님 앞에서 어른 행세를 하지 말라. 

이 세상사는 동안 언제나 낮고 겸손한 어린아이의 마음을 견지하라.

그리고 욕망의 파도가 그대를 덮칠 때에도 오직 ‘익뒤스’-성자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만을 붙잡고 나아가라

-이재철, 사명자반, p.144

* 우리 인생의 오직 유일한 해답은

예수님이어야만 합니다

그것이 예수를 그리스도로 삼는 성도의 삶입니다

허탄한데 마음을 쏟지 말고,

겸손한 마음으로 생명의 빛이신 예수님만을

붙잡고 살아가시길 간절히 축원합니다

김두열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