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7일 칼럼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작성일22-08-06 16:54 조회25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주님은 반드시 일으키신다
그대가 사명자의 길을 걷는 한 죽음과 같은 고난과
수치가 그대를 엄습해도, “제삼 일”에 죽음을 깨뜨리고
부활하신 주님께서 반드시 ‘제삼 일’에 일으키실 것이다.
사람마다 ‘삼일’의 기간은 동일하지 않다.
어떤 사람에게는 ‘삼일’이 사흘일 수도 있고,
어떤 사람에게는 삼년 혹은 삼십년 일수도 있고,
또 어떤 사람에게는 죽음 이후 일수도 있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그분이 작정하신 ‘제 삼일’에 그대를 반드시 일으키시고,
그 일으키심은 영원히 영화로운 일으키심이라는 것이다.
이 사실을 믿는다면
지체말고 그대의 갈릴리로 가라.
주님께서 거기에서 벌써부터 그대를 기다리고 계신다
-이재철, 사명자반, p.321
* 우리를 다시 일으켜세우사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주님의 목적은 결코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순간에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목적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로 낙심치 않게 하시고, 결국 평안케하사
영원히 우리를 일으켜 세우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하나님의 목적안에서 승리하는 복된 한주간 되시길
간절히 축원합니다
김두열 목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