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5일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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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2-05-16 23:24 조회42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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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일속에서
“아무 조명도 받지 못하고 신나는 일도 없고
매일 일상적인 일로 똑같은 일만 반복되는
그러한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신나는 일이 없고 매일 일상적인 일로 반복되는 이 기간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가장 많이 빚으시는 때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신나는 순간들을
늘 주실 것으로 기대하지 마십시오.
되풀이되는 따분한 삶에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오스왈드챔버스, 주님의 나의 최고봉
6월 15일 묵상 中
*우리의 일상은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기적의 현장입니다
항상 반복되는 삶의 여정속에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더욱 감사하면서
승리하는 우리의 삶이 되길 축원합니다
김두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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