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일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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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2-04-30 15:26 조회35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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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을 하늘에 두라
“성도들이여, 우리는 보석을 싫어하는
자들이 아닙니다.
다만 영원한 보석을 원하는 자들입니다.
우리는 재물을 싫어하는 자들이 아닙니다.
다만 썩지 않는 재물을 원하는 자들입니다.
우리는 명예를 싫어하는 자들이 아닙니다.
다만 예수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최고의 명예를 원하는 자들입니다.
우리는 즐거움을 싫어하는 자들이 아닙니다.
다만 영생의 즐거움을 원하는 자들입니다.
우리는 술을 싫어하는 자들이 아닙니다.
다만 천국에서 마실
최고급 포도주를 원하는 자들입니다.
우리는 바보가 아닙니다.
다만 거룩한 신부이기에
잠시 바보처럼 보이는 길을 선택한 자들입니다.”
-카타콤에서 33세에 하나님께로 돌아간
실리시아의 셉티머스 프래텍타터스의 고백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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