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9일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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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2-01-08 15:48 조회4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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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잎 클로버
나는 해가 금과 같이 반짝이고
벚꽃이 눈처럼 활짝 피는 곳을 알지요.
바로 그 밑에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곳,
네잎 클로버가 자라는 곳이 있지요
잎 하나는 소망을, 잎 하나는 믿음을,
그리고 또 잎 하나는 사랑을 뜻하잖아요
하지만 하나님은 행운의 잎을 또 하나 만드셨어요
열심히 찾으면 어디서 자라는지 알 수 있지요
하지만 소망을 갖고 믿음을 가져야 하지요
사랑하고 강해져야지요
열심히 일하고 기다리면 네잎 클로버
자라는 곳을 찾게 될 거에요
*시인은 우리가 그토록 바라는 행운은
믿음과 소망 그리고 사랑이
바탕이 된 삶에서 시작된다고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참된 믿음과 소망 그리고 사랑으로
충만한 삶은 반드시 하나님이 예비하신 행운을
누리게 만듭니다
2022년 한 해 동안, 믿음과 소망 그리고 사랑으로
충만한 삶을 사셔서 주님 주시는 놀라운
행운을 경험하는 복된 한해가 되시길 축원합니다
김두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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