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일 칼럼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작성일22-01-01 13:59 조회46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그리스도인으로서 누리는 특권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누리는 특권은 우리가 용서 받았으며 그 용서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이르렀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점이다.
제자들에게 주신 ‘온 천하’에 다니라는 명령은, 단순히 복음을 전파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깨달음을 주며 기적과 치유의 역사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가시적인 증거를 확장하라는 것이다.
그것은 근본적인 변화인 ‘메타노이아’ 즉 죄에 대한 자각과 그 죄의 도말을,
교만한 자의 낮아짐과 애통하는 자들의 회복을 전파하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구원을 이루라는 말은 아니다.
구원은 이미 존재하며 모든 인간을 위해 제공되고 확보되어 있다. 모든 것이 이루어져 있다.
-폴 투르니에, 죄책감과 은혜, p.279
*새해가 밝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새해가 밝아옴으로
많은 일을 결단합니다
금주와 금연, 절제와 금욕 등이 이와 같습니다
신자된 우리가 새해에 결단할 일은 무엇일까요?
주님은 우리에게 진정한 회개를 기대하고 게십니다
우리의 회개를 통하여 2022년 한 해 동안
주님은 크게 일하실 것입니다
거룩한 회개를 이루는 복된 한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김두열 목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