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8일 칼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수원천성교회 작성일20-06-27 16:18 조회64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Education ; Direction & Objective
“아내와 자녀만을 돌보는 남자의 삶은
아버지의 대에서 끝나야 한다.
너는 민족과 인류에 기여하는
참 인간으로 살아가야 한다”
*유명한 원로배우이자, 신실한 신앙인이기도 한
배우 남궁원씨가 자신의 아들인 홍정욱씨를
양육할 때, 코흘리개 시절부터 귀에 못이 박히도록
가르친 말입니다
어린시절부터 각종 경쟁과 이기에
일찍이 물이 들어버리게 하는
오늘날의 세대의 교육에 경종을 울립니다
좀 더 아름다운 세대를 세워가는데
쓰임받는 우리 모두가 되길 바랍니다
김두열 목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