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일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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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원천성교회 작성일20-02-01 17:02 조회68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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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히 기도하라
“주 하나님, 주께서 당신의 종들을 불러, 그 끝을 알 수 없는, 아무도 발을 들여놓지 않은
위험한 길로 나아가게 하셨습니다.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지만, 주의 손이 우리를 이끌고
주의 사랑이 우리를 떠받치고 있으므로 담대한 용기를 갖고 나아갈 수 있도록 믿음을
주시옵소서!”
(루터교의 저녁 기도전례)
* 주님의 손이 우리를 이끌고 계십니다.
주의 사랑이 우리를 떠받치고 있습니다.
힘들고 어렵고,
두렵고 불안할 때
더욱 기도하십시오.
믿음의 기도가 우리에게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케 할 것입니다
담대히 믿음으로 승리하는
한주간의 삶이되시기 바랍니다.
김두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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