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5일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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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원천성교회 작성일20-01-05 11:48 조회6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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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위로와 힘을 구하라
사람들은 종종 고통을 무시한다. 사람들은 자기에게 임하는 환난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환난 속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보지 않는다. 사람들은 환난 속에서 아무래도 자기 자신에
대하여 더 신경을 쓴다. 그래서 성령의 위로와 힘을 구하지 않는다 ...(중략)...
환난과 고통 속에서 우리의 영혼을 다스릴 방도는 전혀없다.
따라서 오직 성령의 위로를 통해서만 하나님은 영광을 받고 우리는 강건해진다. 그리스도께서 제자
들에게 그들이 세상에서 겪을 큰 환난과 박해에 대하여 말씀하셨을 때 약속하신 것은 보혜사가 전부
였다.바울은 이 약속이 우리에게 이루어졌다고 말한다.(고후1:4-6) 그래서 바울은 “우리가 환난중
에도 즐거워하나니”(롬5:6)라고 말한다.
-존 오웬, 교제, pp.310-311
* 하나님은 우리와 관계하시길 원하시는 복(바라크)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지금 우리의 모든 고통의 소리를 들으시며,
함께하시고, 응답하시길 원하십니다
지금 우리의 모든 문제를 주님 앞에 구할 때,
성령께서 위로해주시고, 힘을 주실 줄 믿습니다
한주간도 보혜사 성령님과 동행하므로
모든 상황속에서 승리하시고, 성령이 주시는
소망으로 부어지는 삶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김두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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