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강해(50) 김두열 목사

남은 자가 있습니다

(로마서 11장 1-5절)

서론

1. 당신의 마음이 무너질 때, 당신은 무엇을 통하여 위로와 소망을 얻고 있는가?

본론

1. 바울은 예수를 믿지 않는 유대민족을 하나님이 버리셨는가? 하는 질문에 무엇이라고 답변하고 있는가(1-5절)

1. 하나님께서 우리를 버리시는 것 같은 상황 속에서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남은자’ 를 바라보라는 것은 우리에게 어떤 도전을 주는가?(cf.이 땅에 유일한 대안은 교회다)

1. 당신은 지금 당신 곁에 있는 성도들을 보며, 위로와 소망을 얻고 있는가? 그렇지 못하다면 지금 우리의 상태를 엘리야의 상태와 견주어보며 회복해야 할 것들을 찾아보자

결론

* 우리가 낙심될 때에 주님은 성도들을 통하여 위로하십니다

* 아직도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은 7천명을 바라볼 때, 우리는 다시금 신앙으로 살아갈 힘과 위로와 소망을 얻습니다

* 우리는 홀로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지 않습니다. 같은 푯대를 향하여 나아갑니다. 그리고 은혜로 이루어져갑니다

* 이것을 기억하고 서로를 향한 감사와 경탄을 회복합시다

* 은혜의 찬송 – 손 잡고 함께 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