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강해(33) 김두열 목사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로마서 7장 7-11절)

서론

1. 당신에게 있어 가장 지켜지지 않는 신앙의 모습은 무엇인가? 왜 잘 지켜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가?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나누어보라

본론

1. 바울이 말하는 율법의 아이러니가 무엇인가?(7-11절)

1. 우리가 살아나서 계명을 깨달을 때, 탐심이 결실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8,11절)

1. 죄가 틈타지 않도록, 우리가 새롭게 세워가야 할 기준은 무엇이며, 그 기준은 어떻게 적용되는가?(갈5:1-6)

결론

* 우리는 본성적 죄인이라, 선명한 율법적 기준을 가지면 가질수록 죄가 틈을 타서 우리 안에 탐심을 결실합니다

* 그러므로 우리의 기준은 계명적 기준이 아니라 오직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가 되어야 합니다

* 예수로 기준삼고, 예수로 충만하여 참된 생명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 모두가 됩시다

* 은혜의 찬송– 예수님 품으로, 충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