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강해(6) 김두열 목사

내버려 두셨다

(로마서 1장 18-27절)

서론

1. 믿지 않는 자의 삶을 부러워 해 본 적이 있는가? 있다면, 자유롭게 자신의 경험을 나누어보고 그것이 왜 건전하지 않은 것인지 자유롭게 토론해보라

본론

1. 사도바울은 믿지 않는 로마의 사람들의 삶을 바라보는 관점을 권면하고 있다 그 내용을 정리해보라(18-28절)

1. 크고 화려하며 쾌락적인 믿지 않는 로마의 사람들의 삶은 결코 부러워해야 할 대상이 아니다 우리는 어떻게 부러워하지 않을 수 있는가?

1. 당신은 하나님께서 죄와 사망의 비참가운데 건져주셨음이 가장 큰 복이요, 지금 삼위일체 되신 주님과 함께 삶을 영위함이 가장 감사할 일임을 믿는가? 믿는다면 당신의 감사를 고백해보라

결론

* 우리는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 우리에게 있어 가장 큰 복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를 구원하셨다는 것과 그분 안에서 살아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자녀된 삶을 가장 복되고 귀하게 여기며, 감사로 살아갈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됩시다

* 은혜의 찬송– 허무한 시절 지날 때,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