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뼈가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여

(요한복음 19장 31-37절)

서론

1. 우리는 예수님을 유월절 어린양에 많이 비유하곤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이며, 주님이 유월절 어린양이 되심으로 우리에게 임하는 은혜와 역사는 무엇인가?

본론

1.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돌아가셨을 때에, 유대인들과 로마군인들 사이에 일어난 일은 무엇인가?(31-37절)

1. 왜 예수님께서 뼈가 꺾이지 않은 채로 돌아가심이 성경을 응하게 하는 것인가?(cf.출12:46,민9:12,시34:20)

1. 예수께서 우리의 유월절 어린양이 되셨다는 것은 오늘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cf.자유의 탄생)

결론

* 예수께서는 나의 유월절 어린양 되십니다

* 우리가 예수의 보혈을 우리의 문설주와 인방에 바를 때, 우리는 자유인이 되고, 애굽은 무너지며, 하나님의 통치하심이 시작됩니다

* 모든 순간에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전제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길 간절히 축원합니다